KCS·신한은행 금융세미나 개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아메리카 신한은행(Shinhan Bank America)이 함께 금융 세미나를 개최한다. KCS와 신한은행은 “한인들의 건강한 이민생활에 필수 요소인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해 10일(금) 오전 11시에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KCS 뉴저지 오피스(410 Broad Ave. #201,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이민자를 위한 미국 금융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나항공 객실 부사무장·신입 직무 훈련 교관과 SK텔레콤 고객 서비스 스페셜리스트를 거쳐 현재 아메리카 신한은행 고객서비스 담당을 맡고 있는 정소영(사진) 강사가 ▶금융상품 선택 ▶은행계좌 개설 체크리스트 ▶각종 청구서 이해 및 지불방법 ▶해외 송금 등 각종 송금업무 등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이날 세미나에서는 뉴저지 주정부 건강보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 201-429-2866. 박종원 기자KCS 뉴욕한인봉사센터 신한은행 아메리카 신한은행 금융세미나 정소영 정소영 강사